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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교육

​한국남동발전, 김장 김치 2천260kg 담가 취약계층에 전달

조손가정 등 진주시 위기가정 300세대에 전달

이상기 기자
2024.12.05·1분 읽기·조회 17

 

 

취약계층에 전달할 김장 김치 2천260kg을 담가 경남적십자사에 전달하고 있다.

 


 

 

 

 

절임배추에 양념을 버무리고 있다.

 


 

 

김장봉사를 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대한적십자사 경남지사(회장 박희순)는 5일(목) 한국남동발전(사장 강기윤) 임직원들과 함께 ‘사랑의 김장 담그기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한국남동발전이 후원하고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지원하는 이번 활동은 저소득 청년, 조손가정 등 1인 가구이거나 경제적 부담으로 직접 김치를 담그기 어려운 위기가정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서 담근 김장 김치 총 2천260kg는 진주시 가족센터와 적십자사 진주시 결연세대 및 취약계층 300세대에 전달했다.

 

행사에 참여한 한국남동발전 직원은 "동료들과 함께 김장을 하며 나눔의 가치를 느낄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었다"며 "우리의 작은 정성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겨울을 보내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