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교육
동해소방서, 2024년 동절기 수난사고 대비 특별 구조 훈련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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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표 기자
2024.12.10·2분 읽기·조회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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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절기 수난사고 대비 특별 구조 훈련을 실시하고 있다.
강원특별자치도 동해소방서(서장 심규삼)는 지난 12월9일 동해시 천곡항 일대에서 동절기 수난사고 발생 시 구조대원의 현장 대응 능력을 강화하고, 안전사고 예방 및 수난 구조 장비 조작 숙련도를 높이기 위한 동절기 수난사고 대비 특별 구조 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에는 드라이슈트 착용법, 백마 운트(BC) 장비 세팅, SMB(표면 마커 부이) 활용 숙달 등 실전과 같은 훈련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또한, 구조보트 운용, 스킨 및 스쿠버 잠수 숙달 훈련, 수중탐색 기법 교육 등 단계별 이론과 실습을 병행하며 대원들의 구조 역량을 한층 강화했다.
훈련 현장에서는 대원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2인 1조로 활동하고, 심리 및 건강 상태를 사전에 확인해 훈련 투입 여부를 결정했다. 현장 안전 관리책임관이 상시 배치되어 훈련 중 돌발 위험에 대비한 신속 동료구조팀(RIT)도 운영됐다.
심규삼 서장은 “겨울철은 해상 기상 여건 변화로 인해 수난사고의 위험이 높은 시기”라며 “이번 훈련을 통해 대원들의 구조 능력을 더욱 강화해 생명과 재산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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