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척시, 치과의사회와 업무협약, ‘어르신 임플란트 지원사업’ 준비 박차
임플란트 협약식을 체결하고 있다.
강원특별자치도 삼척시(시장 박상수)가 ‘어르신 임플란트 지원사업’의 안정적인 추진을 위해 삼척시 치과의사회와 업무협약을 맺고 상호 협력을 다짐했다.
‘어르신 임플란트 지원사업’은 의료 취약 계층인 저소득 어르신들에게 임플란트 비용을 지원하여 노년의 삶의 질을 향상 시키고 어르신들의 신체적 건강을 증진 시키기 위해 진행하는 것으로 민선 8기 시정을 이끌고 있는 박상수 삼척시장의 공약사항이기도 하다.
지원대상으로는 삼척시에 1년 이상 주민등록상 주소를 두고 실제 거주하는 65세 이상 저소득 어르신이 대상이며, 임플란트 시술비용 중 본인부담금의 최대 70%까지, 1인당 최대 2대를 지원할 예정이다.
신청 방법으로는 시술 기관을 방문하여 초진 후 관할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여 신청서·첨부서류를 작성한 후 시술기관에 제출하면 된다.
삼척시는 이번 협약을 통해 관내 치과병의원들과의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어르신들이 더욱 편하게 임플란트 시술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박상수 삼척시장은 이날 협약식에 참석해 “오늘 협약을 통해 우리 지역 취약계층 어르신들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여, 성공적인 사업이 될 수 있도록 지역 내 치과의원 여러분들과 긴밀하게 협력해 나가고자 한다”라며 “임플란트 지원사업이 우리 지역사회에서 의미 있는 열매를 맺을 수 있도록 더욱 세심하게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삼척시 어르신 임플란트 지원사업은 2025년 1월부터 시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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