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특별자치도 고성군, 2025년 상반기 미세먼지 불법 배출 민간 감시원 채용

고성군청 전경
강원특별자치도 고성군(군수 함명준)은 대기오염물질, 비산 먼지 불법 배출 등 미세먼지 발생원을 효과적으로 관리하고, 주민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2025년 상반기 미세먼지 불법 배출 민간 감시원’을 채용한다.
이번 민간 감시원 채용은 오는 12월 18일(수)까지 신청·접수를 통해 진행되며, 1차 서류심사와 2차 면접 심사를 합산한 고 득점자 순으로 4명을 선발해 오는 12월31일 최종 발표할 예정이다.
지원 자격은 공고일 이전 주민등록상 주소가 고성군으로 되어 있고 실제로 거주하는 자로, 만 18세 이상 자가 차량 소유자이다. 단, 채용 기간 중 겸직은 불가하다.
민간 감시원 참여를 원하는 주민은 응시원서와 구비서류를 갖추어 12월18일(수)까지 군청 환경과 기후변화팀에 방문 접수하거나 이메일(laderjy@korea.kr)로 제출하면 된다.
미세먼지 불법 배출 민간 감시원이 되면 25년 1월6일(월)부터 6월27일(금)까지 관내 불법 소각 행위와 대기 배출사업장, 악취 배출업소, 비산먼지 발생 사업장의 배출 행위 등을 감시하고, 경유 차 배출가스 단속지원, 미세먼지 대책 추진 홍보 및 비상저감조치 관리 등의 예방과 감시활동을 하며 고성군 환경을 개선하는 역할을 할 예정이다.
김석중 환경과장은 “미세먼지로 인한 주민들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촘촘한 감시체계를 구축하겠다”라며, “군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환경 개선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군청 누리집 고시 공고란을 참고하거나 환경과 기후변화팀(☎033-680-4103)에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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