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과학관, 海바라기 서포터즈 4기 기자단 발대식 개최
기존 대학생 기자단과 함께 최초 어린이 서포터즈 선보여
국립해양과학관(관장 김외철, 이하 해양과학관)은 해바라기 서포터즈 4기 기자단 발대식을 20일 해어울림홀에서 성황리에 개최했다.
특히 이번 발대식은 기존 대학생 서포터즈뿐만 아니라 ‘어린이 서포터즈’가 처음으로 함께해 큰 화제를 모았다.
이번 발대식은 국립해양과학관의 海바라기 서포터즈 4기로 총 20명이 서포터로 임명됐다. 어린이 서포터즈는 초등학생 어린이들로 구성되어 해양과학 그림일기 콘텐츠 제작 중심으로 활동하게 된다. 이는 어린이의 시각에서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이를 과학관에 접목하면서 해양과학을 친숙하게 홍보하기 위해서다.
이날 행사에는 개회식, 위촉장 수여, 서포터즈 내용 소개, 단체촬영의 순서로 진행됐다. 김병곤 본부장은 축사를 통해 “기자단은 앞으로 과학관의 소통창구이자 해양과 세상을 연결하는 다리 역할을 부탁한다.”며“여러분의 시선에서 바라본 현장의 생생한 이야기와 다양한 목소리로 해양과학관의 가치를 널리 알리는 핵심적인 역할을 기대한다.”며 서포터즈들의 적극적인 활동을 독려했다.
발대식에서는 위촉장 수여식과 함께 대학생기자단 역량 강화 맞춤형‘SNS콘텐츠 제작 방법’ 교육과 어린이를 위한 과학관 홍보영상 시청, 해양상식 퀴즈활동 등 과학관에 대한 사명감과 자긍심을 고취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앞으로 활동 방향 및 주요 역할에 대한 소개가 이어졌다.
이영롱 소통협력팀장은 “어린이 서포터즈가 새롭게 추가된 이번 발대식은 우리의 활동을 더욱 풍성하게 만들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국민들과 소통하고 함께 성장하는 프로그램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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