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교육
​창원한마음병원, 경남적십자사 결연세대를 위한 5천여만 원 후원
지난 12월, 1차로 김장김치 지원에 이어 2차로 명절 선물세트 후원
이상기 기자
2025.01.20·2분 읽기·조회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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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한마음병원 최상정 행정부원장이 경남적십자사에 결연세대를 위한 5천여만 원을 전달하고 있다.
창원한마음병원(이사장 최경화)은 대한적십자사 경남지사(회장 박희순) 결연세대를 위해 약 5천만원을 후원했다고 지난 20일 밝혔다.
이번 후원을 통해서 총 1,410 결연세대에 5천여만 원 상당의 지원금과 물품이 전달될 예정이다.
결연세대를 위한 후원은 지난 12월, 대한적십자사 경남지사가 주최한 ‘희망나눔 김장 한마당’ 행사에서 담근 김장김치를 나누는 것으로 1차 진행됐으며, 이번에 설 명절을 맞이하여 2차로 후원할 계획이다.
지원 물품은 창원, 진주, 통영, 사천, 김해, 밀양, 거제, 양산, 의령, 함안, 창녕, 고성, 남해, 하동, 산청, 함양, 거창, 합천 등 경남 지역 내 18개 시군에 21일 배송될 예정이다.
창원한마음병원 최경화 이사장은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통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위로가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전문 의료서비스뿐만 아니라 이웃의 일상을 지지할 수 있는 나눔을 실천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창원한마음병원은 지난 연말에 1억원 상당의 월동 난방비를 취약계층에게 전달하며 온정을 나눈 데 이어 설 명절을 맞이해 5천여만 원의 물품을 지원함으로써 나눔을 확장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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