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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교육

양구군, 설맞이 전통문화체험 한마당 운영

가족 윷놀이 대회, 전통 놀이 체험 한마당, 전통 소품 만들기 등

전남표 기자
2025.01.23·2분 읽기·조회 10

 

 

양구군청 전경

 


 

 

강원특별자치도 양구군(군수 서흥원)은 민족 대명절 설을 맞이해 오는 1월24일부터 30일까지 ‘설맞이 전통문화체험 한마당’을 운영한다.

 

전통문화체험 한마당은 전통 놀이 체험 한마당, 전통 소품 만들기, 가족 윷놀이 대회 등 군민과 귀성객 등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준비돼 있다.

 

먼저, 전통 놀이 체험은 박물관 초가 무대 일원에서 진행된다. 투호, 연날리기, 제기차기, 굴렁쇠 굴리기, 소지 쓰기 등 전통 놀이와 사방치기, 오징어 게임, 신발 던지기, 딱지치기 등 추억의 놀이를 즐길 수 있다.

 

전통 소품 만들기는 근현대사박물관 로비와 추억의 교실에서 진행되며, 윷놀이 세트, 윷놀이 윷, 키링 등의 다양한 전통 소품을 만들어 볼 수 있고, 체험비는 1개당 1,000원이다.

 

가족 윷놀이 대회는 29일 오후 1시부터 4시까지 박물관 초가 무대 일원에서 진행된다. 3~4인이 1개 팀을 구성하여 최대 16개 팀이 토너먼트식으로 대회를 치르게 된다. 윷놀이 대회는 사전 신청이 필요하며 참가비는 2만 원이다.

 

아울러 이번 선사·근현대사박물관 설맞이 전통문화체험 한마당은 휴관 일인 27일과 29일 설 당일 오전을 제외하고 연휴 기간동안 상시 운영된다.

 

 

 

김수연 선사·근현대사박물관장은 “명절을 맞아 양구군과 박물관을 방문하는 모든 분들이 즐겁고 행복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라며 “가족들과 함께 오셔서 우리 전통문화를 체험해 보면서 행복한 추억을 남기고 가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문의 : 선사·근현대사박물관장 김수연(☎033-480-72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