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사회·교육

2025년 봄철 산불 조심 기간 본격 운영

전남표 기자
2025.01.23·2분 읽기·조회 11

 

 

고성군청 전경

 


 

 

강원특별자치도 고성군(군수 함명준)은 봄철 산불 예방 강화를 위해 산불 조심 기간을 예년보다 8일 앞당긴 1월24일부터 5월15일까지 112일간 운영하며, 산불방지대책본부를 본격 가동한다.

 

군은 산불 발생 시 신속한 초동대응을 통해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5개 읍·면에 산불방지대책본부 상황실 6개소를 설치·운영하여 산불 상황을 체계적으로 관리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총 210명의 산불 방지 인력(산불진화대 60명, 산불감시원 150명)을 투입하고, 3,400리터의 담수 능력을 갖춘 임차 헬기 1대를 2025년 1월13일부터 6월20일까지 운영한다. 또한 무인 감시카메라 7대와 산불 진화 차량 10대를 배치해 산불 예방 및 감시 체계를 강화할 방침이다.

 

함명준 고성군수는 "최근 4년간 고성군에서 대형 산불이 발생하지 않은 만큼 2025년도에도 단 한 건의 산불도 발생하지 않도록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라며, "군민 여러분께서도 산불 예방에 대한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당부했다.

 

 

 

한편, 고성군은 산불 예방을 위해 등산 시 화기물 소지 금지 및 취사 행위 자제, 논·밭두렁 소각 금지 등의 주민 행동 요령을 적극 홍보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