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교육
동해소방서 여성의용소방대가 함께하는 안전약자 돌봄 서비스
전남표 기자
2025.01.24·2분 읽기·조회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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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소방서 여성의용소방대가 함께하는 안전약자 돌봄 서비스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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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강원특별자치도 동해소방서 여성의용소방대(연합회장 정순복)는 2025년 ‘안전 약자 돌봄 서비스’를 설을 앞둔 1월24일부터 본격적으로 실시한다.
‘안전 약자 돌봄 서비스’는 고령화 사회에서 독거노인, 기초생활수급자 등 안전 취약 계층의 안전을 확보하고 정서적 지지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여성 의용소방대원들로 구성된‘수호천사’팀은 매월 한 차례 안전 약자 가정을 방문해 다양한 안전 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 주요 활동은 소화기 등 기초 소방시설 관리 및 사용 방법과 간단한 응급처치법 교육, 주거환경 내 위험요인 제거 등이다.
특히, 이번 1월 활동은 설 명절을 맞아 독거노인, 기초생활수급자 등 취약 계층에게 더욱 따뜻하고 안전한 환경을 제공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또한, 감염병에 취약한 어르신들의 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참여 대원들에게 철저한 개인위생 수칙을 준수하도록 하고 있으며, 감염병 발생 시 대원 교체나 활동 중단 등 예방조치도 철저히 시행할 계획이다.
정순복 연합회장은 “이번 돌봄 서비스는 안전한 주거환경을 제공함과 동시에 정서적 지지를 통해 따뜻한 한 해를 보낼 수 있도록 돕기 위한 것"이라며, "의용소방대원 전체가 지역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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