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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교육

울진향교, 설날인 음력 1월1일 삭분향례 봉행

장부중
2025.01.29·2분 읽기·조회 11

울진향교(전교 남만희)는 새해 설날인 음력 1월1일(양력 1월29일) 오전 6시 30분 대성전에서 삭분향례를 엄숙히 봉행했다.

 

이날 분향에는 남만희 전교, 장진창 의전책임장의, 장헌원 총무책임장의가 참여한 가운데 분향의 예를 새기며 향을 올렸다.

 

남만희 전교는 “설날 아침에 제례에 동참하여 감사하다. 유림 여러분의 가족 모두 만사형통을 바란다”며 “푸른 뱀의 해인 을사년 한 해에는 600여 유림들 더욱 건강하시고 행복한 날이 되기를 기원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바다의 기상, 호연지기 울진향교를 기치로 내세우고 있는 '향교·서원으로 떠나는 여행'으로 성균관 유교문화활성화사업단의 문화체육관광부 유교지원국고보조사업으로 지난 2024년부터 향교.서원 문화관광프로그램에 동참하고 있다. 울진향교 600여 유림들이 잘 사는 울진군민들을 위해 울진군청과 협력과 소통으로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남만희 전교가 삼상향하고 있다.

 


 

 

남만희 전교와 장헌원 총무책임장의가 삭분향례 봉행 후 대성전에서 기념사진을 촬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