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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교육

강원특별자치도 고성군, 제17기 농업인 대학 사과반 운영

전문 농업인 육성 박차

전남표 기자
2025.02.16·2분 읽기·조회 13

 

 

고성군청 전경

 


 

 

강원특별자치도 고성군(군수 함명준)은 지역 농업인의 역량을 강화하고, 과학적 영농 기술을 갖춘 전문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제17기 고성군 농업인대학 사과반’을 운영한다.

 

이번 교육 과정은 2월17일부터 10월20일까지 총 70시간(이론 58시간, 실습 12시간) 동안 진행되며, 기후변화에 대응하는 최신 사과 재배 기술과 고품질·다수확을 위한 전문 경영 교육을 제공한다.

 

이에 앞서 군은 지난 2월12일까지 고성군에 주소를 둔 사과 재배 희망 농업인 36명을 모집했으며, 실습 중심의 맞춤형 교육을 통해 이들의 실무 역량을 강화할 계획이다.

 

교육은 농업인 교육관 및 교육생 과원에서 진행되며, ▷전정 실습 ▷생육 관리 ▷적화, 적과 실습 ▷병해충 방제 관리 등 실습 중심의 맞춤형 현장 교육이 포함된다. 특히, 사과 마이스터 전문가 강의와 현장 실습을 병행하여 실전 적용 능력을 극대화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사과반 운영을 통해 체계적인 전문교육을 제공함으로써 지역 내 사과 재배 농업인의 경쟁력을 높이고, 지속 가능한 농업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한편, 입학식은 오는 2월17일(월) 오후 1시 30분, 농업기술센터 농업인교육관(2층)에서 개최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