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교육
삼척시, 의료취약지 원격협진 사업 추진
전남표 기자
2025.02.17·1분 읽기·조회 9

삼척시청 전경
강원특별자치도 삼척시(시장 박상수)는 의료취약지 주민들을 대상으로 의료취약지 원격협진 사업을 실시한다.
이 사업은 의료기관 이용이 불편한 의료취약지 지역주민의 의료접근성 제고를 위해 정보통신 기술(ICT)을 활용한 원격협진 사업으로 경로당 및 보건진료소 이용 만성질환자를 대상으로 공중보건의사와 원격으로 자문·건강상담 등을 실시한다.
현재, 12개의 경로당과 6개의 보건진료소에서 만성질환자를 대상으로 복용 방법, 주의사항, 보관 방법 등 복약지도와 생활 습관을 개선하기 위한 보건교육을 실시하고, 원격으로 의사의 진료 및 처방을 받을 수 있다.
시 관계자는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의 병원 진료를 위해 소요되는 사회·경제적 비용 절감에 크게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의료취약지 주민들의 의료혜택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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