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교육
삼척시, 한국부동산원과 함께 빈집실태조사 추진
전남표 기자
2025.02.17·1분 읽기·조회 13

삼척시청 전경
강원특별자치도 삼척시(시장 박상수)는 지역 내 빈집 문제 해결을 위해 한국 부동산원과 위·수탁 협약을 체결하고 본격적인 빈집실태조사에 나선다.
이번 협약을 통해 약 657동(읍·면 지역 431동, 동 지역 226동)을 대상으로 빈집의 물리적 현황과 권리 상태를 조사, 빈집의 소유자·점유조 또는 관리인의 의견, 그 밖에 빈집의 관리·정비에 필요한 사항들을 조사한다.
시 관계자는 “이번 빈집 실태조사를 통해 정확한 데이터를 확보하고, 효율적인 정비와 활용 방안을 마련해 지역 내 빈집 문제를 체계적으로 해결하겠다”라며, “주민들이 안심하고 살 수 있는 깨끗하고 안전한 주거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이번 조사와 관련된 사항은 삼척시 건축과 건축행정팀(☎033-570-3454)으로 문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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