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양군, 식품․공중위생업소 환경개선 지원 사업장 모집
올해 21개소, 업소당 80%로 최대 600만 원 지원
양양군청 전경
강원특별자치도 양양군이 식품·공중위생업소의 환경개선을 통한 이용객 편의 증진 및 영세 소상공인 소득증대를 위해 2025년도 식품·공중위생업소 환경개선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6개월 이상 양양군에 영업주의 주민등록지 및 영업장이 있는 「식품위생법」에 따른 일반음식점과「공중위생관리법」에 따른 숙박업소이다.
지원내용은 ▶음식업소는 외벽·간판·배수·환기 시설 정비, 식탁 입식형 전환, 개방형 주방, 화장실 개선 등이며, ▶숙박업소는 외벽·간판·복도·계단 및 조명 정비, 접객대 개방형 전환, 조식 제공시설 설치 등이다.
숙박업(생활)의 경우, 이동형 취사 시설(버너)을 고정형 취사 시설(가스레인지, 인덕션 등)로 교체하는 경우에도 지원이 가능하다.
단, 가전제품 및 단순 집기류, 소모품 구입 등은 지원 제외된다.
지원 대상은 관내 음식업소 12개소, 숙박업소 9개소로 총 21개소이며, 지원 한도는 업소당 최대 600만 원으로 소요 금액의 80%까지이다.
신청접수는 양양군청 홈페이지에 게시된 공고문을 참조하여 오는 3월 4일부터 12일까지 신청서류를 양양군보건소 보건정책과 공중위생팀을 방문하거나 우편(등기)으로 접수하면 된다.
이후 군은 신청업소를 대상으로 서류심사와 현장 조사를 실 시 한 후, 환경개선의 필요성, 기대효과 등 심의위원회의 종합평가를 거쳐 최종 지원 대상자를 선정할 예정이며, 지원금은 사업이 완료되면 정산 후 지급할 계획이다.
군 보건소 관계자는 “음식·숙박업소 노후 시설 개선을 지원하여 위생적이고 주민과 방문객들이 편히 머무를 수 있는 안전한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군은 2016년도부터 지난해까지 관내 음식점·숙박업소 등 235개 업소(음식점 120, 숙박업소 110, 이용실 5)에 대한 환경개선을 지원했다. 담당부서 : 보건소 보건정책과 공중위생팀(☎033-670-2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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