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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교육

태백시, 지역 균형 미래 발전 대계획 시작

전남표 기자
2025.02.20·3분 읽기·조회 11

 

 

 태백시, 지역 균형 미래 발전 대계획 시작

 


 

 

강원특별자치도 태백시(시장 이상호)는 2025년 시정 역점 추진 시책 중 하나로‘지역 균형 미래 발전계획’의 강력한 추진 의지를 밝혔다.

 

시는 태백시 전역의 발전을 위해 장성권, 철암권, 시내권 3개 권역으로 나누어 미래 발전계획을 수립했다.

 

본 계획의 굵직한 사업들을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먼저 경제진흥 개발 주요 사업지역인 장성권역은 4,001억 원 규모의 청정메탄올 생산시설을 포함한 미래자원 클러스터 조성사업이 대표적이다. 문곡 지역의 다목적 에어돔 조성사업, 볼링장 증축 사업, 실내 체육관 건립사업도 장성권역의 큰 사업으로 볼 수 있다.

 

5천억 원대의 연구용 지하 연구시설이 들어설 철암 권역은 380억 규모의 고터실 핵심 광물 산업단지 공사가 진행 중이며, 철암 선탄장 자리에 청정메탄올 물류 시설이 들어설 것이다.

 

시내 권역에는 태백 관광 랜드마크로 자리 잡을 힐링 시티타워 조성사업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으며 황부자 며느리공원 야관 경관 개선사업, 순직 산업전사 위령탑 성역화 사업도 진행 중이다. 또한, 첫생명맞이아이키움센터 건립이 진행되고 있고, 477억 규모 최신식도서관․평생학습관 건립 사업과 127억 원 규모 황지 이음 터(황지동 행정복지센터 신축 등) 사업이 예정되어 있다. 절골캠핑장이 조성되어 문을 열 준비 중이고, 태백역 사거리 도시재생 사업에 또 다시 도전할 계획이다. 삼수 지역은 매봉산 산악관광 사업이 단계별로 진행 중이며, 이천억 원 규모 교정시설 신축사업이 있다.

 

특히 올해는 시 전역에 40여 개 3천4백억 원대 사업이 착공 예정으로, 장성 지역에서만 135억 원 규모 장성 분구 하수관로 정비사업의 착공을 시작으로 장성중앙시장 주차환경 개선 사업, 비와야폭포길 경관개선 사업, 결빙 취약지 개선 사업 등 370억 원대 사업의 착공이 예정돼 있다.

 

이상호 태백시장은 “제1차 경제개발 5개년 계획 추진의 중간 시점인 올해 우리 태백시는 태백 URL을 비롯한 국책사업들의 유치 성과가 가시적으로 나타나고 있다. 태백 지역 어느 한 곳 소외 받지 않도록 소소한 사업부터 몇천억 원대 국책사업에 이르기까지 저와 태백시 공직자는 최선을 다해 더 촘촘히 살피고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아울러 태백시는 20일부터 약 한 달간 2025년 상반기 동 주민자치 위원 및 통장 간담회를 실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