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주군정신건강복지센터 ‘희망디딤돌’, 2025년 1차 간담회 개최

참석 위원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김동열 팀장이 정신 건강에 관한 교육을 하고 있다.

간담회가 진행되고 있다.
울산광역시 울주군 정신건강복지센터(센터장 김경윤)의 주민주도형 지역협의체 ‘희망디딤돌’은 20일 10시부터 12시까지 울주군보건소 대강당에서 50여 명의 활동 위원과 센터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2025년도 제1차 간담회를 열고 연간 활동을 심의해 결정했다.
강갑회 위원장이 진행한 간담회에서 남부권 박옥덕 위원, 중부권 손태균 위원, 서부권 임분선 위원을 해당 권역의 팀장으로 선출했으며, 권역별로 연락망을 정비해 팀장 중심으로 캠페인과 권역 간담회 활동을 하기로 했다.
간담회에 앞서 ‘희망디딤돌’ 위원 전문성 신장을 위해 김동열 팀장의 ‘조기 정신증의 이해’ 교육이 있었다.
손명옥 사회복지사는 ‘희망디딤돌’의 활동계획과 위원의 역할에 대해서 설명했으며, 김무결 팀장의 자살 예방 안내판 모니터링 위원 모집에 대한 안내가 있었다. 이어서 울주군치매안심센터 박순화 팀장으로부터 치매안심센터의 소개와 이용에 대한 설명의 시간도 가졌다.
‘희망디딤돌’은 2025년도에 캠페인 6회, 교육 4회, 간담회 4회, 사업 성과 보고회 1회, 인식 개선 활동 공유회 1회, 센터보조사업 등의 활동을 순차적으로 진행할 계획이다.
지역정신건강증진과 자살 예방 활동을 위해 주민 100여 명으로 조직된 주민주도형 협의체 ‘희망디딤돌’은 거주 지역 내 정신 건강 고위험군을 발굴해 센터와 연결시키고, 정신 건강 서비스 및 도움이 필요한 군민에 대한 모니터링, 지역 주민에게 정신건강 관련 정보 제공 등의 활동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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