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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교육

동해소방서·LS전선 동해공장, 재난 대응 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 체결

전남표 기자
2025.02.21·2분 읽기·조회 11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있다.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간담회를 하고 있다.

 


 

 

강원특별자치도 동해소방서(서장 심규삼)는 2월21일 동해소방서 소회의실에서 LS전선 동해공장(공장장 여상철)과 화재 등 재난 대응 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식은 LS전선 동해공장 및 인근 지역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재난을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LS전선 동해공장은 해저케이블 및 산업용 특수케이블을 생산하는 대규모 공장시설로 특히, VCV 타워는(172M) 국내 공장 건물 중에서도 높은 구조를 갖춰 화재 발생 시 대형 피해가 우려되는 곳이다.

 

이에 동해소방서와 LS전선 동해공장은 협약을 통해 신속한 재난 대응 체계를 구축하여 화재 예방 및 초동 조치 능력을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심규삼 서장은 “LS전선 동해공장은 동해 지역 경제의 핵심 공장시설인 만큼, 화재 등 재난 예방과 신속한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이번 협약을 통한 협력체계 구축으로 지역사회 안전망을 더욱 강화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여상철 LS전선 동해 공장장도“공장 내 화재 예방과 재난 대응 체계를 더욱 견고히 하여 직원과 지역 주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삼겠다”라며 “동해소방서와 긴밀히 협력해 실질적인 재난 대응 역량을 강화하겠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