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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교육

태백시, ‘2025 대한민국 녹색 기후상’ 자치 부문 우수상 수상

전남표 기자
2025.02.26·2분 읽기·조회 15

 

 

 녹색기후상 시상식 수상자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녹색기후상 시상식 단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상패

 


 

 

 

강원특별자치도 태백시(시장 이상호)는 2월26일 국회의원회관 제1 소회의실에서 열리는 ‘2025 대한민국 녹색 기후상’ 시상식에서 자치 부문 우수상을 수상한다고 밝혔다.

 

대한민국 녹색 기후상은 국회 기후변화포럼이 주최하는 시상식으로 공공, 외교, 교육, 언론 등 7개 분야에서 기후변화 대응과 지속 가능한 탄소중립 사회 추진에 공로가 큰 단체를 격려하고 모범 사례 확산을 위해 2010년에 제정된 국내 최초의 기후변화 종합 시상이다.

 

태백시는 폐광지역을 친환경 선박 연료 생산 사업장(청정메탄올 생산기지 구축사업)으로 전환하는 등 지역 여건을 고려해 창의적인 기후변화 대응 사업 구상과 풍력발전 조성사업, 산림 목재 클러스터 구축사업 등 탄소 감축 효과가 큰 대규모 사업 활동이 진취적이며 우수하다는 평가로 자치 부문 우수상을 받게 됐다.

 

이상호 태백시장은 “태백시는 앞으로도 기후변화에 대응하며 지역 특성과 여건을 활용한 다양한 청정에너지 사업을 추진해 나갈 것이다. 탄소중립과 지속 가능한 발전을 이루는 무탄소 청정에너지 도시 태백으로 거듭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국회기후변화포럼은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국가 정책 발전과 범국민적 실천 증진을 위해 설립, 국회의원을 비롯해 산업 및 학계 등 각계각층의 사람들이 참여하고 있으며 이번 포럼은 1월6일부터 31일까지 총 7개 부문에 걸쳐 응모를 받았고, 예심과 본심을 거쳐 수상자들을 결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