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교육
태백시, 퇴직공무원 활용 민원상담관제도 운영
전남표 기자
2025.02.28·2분 읽기·조회 10

태백시, 퇴직공무원 활용 민원상담관제도 운영
강원특별자치도 태백시(시장 이상호)는 오는 3월4일부터 시청 민원실에서 민원상담관 제도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민원상담관 제도는 행정지식과 경험이 풍부한 전문가를 민원상담관으로 채용하여 복합민원과 고충 민원 등 각종 민원에 어려움을 겪는 주민을 위해 전문적인 상담을 지원하는 제도이다.
시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해당 제도를 운영하며, 40여년 간 공무원 경험을 가진 베테랑 퇴직공무원 2명을 민원상담관으로 채용해 시민의 눈높이에서 낯설고 복잡한 민원을 편안하게 상담할 수 있도록 운영할 예정이다.
민원상담관의 주요 역할은 ▶복합민원에 대한 상담 및 안내 ▶민원 취약계층 우선 상담 ▶다부처·다수인 관련 민원 처리 지원 등이다.
태백시 관계자는 “절차가 복잡한 민원이나 소관 부서를 찾기 어려운 민원을 신속히 처리하기 위해 민원상담관제도를 운영하게 되었으며, 지난해 운영 결과 쉽고 빠른 민원 해결로 시민들에게 큰 도움이 되고 있다. 앞으로도 시민들을 위한 적극 행정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민원상담관제는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하며, 태백시청 제1민원실 내 민원상담실을 방문하면 누구나 상담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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