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교육
울진군, 마늘 ․ 양파 생육재생기 포장관리 철저 당부
장부중
2025.02.28·2분 읽기·조회 11
울진군은 본격적인 영농철을 앞두고 기온상승이 예상됨에 따라 마늘·양파 등 월동작물의 안정적인 생산을 위해 생육재생기 이후 웃거름 시용과 포장관리 등 철저한 사전 대비를 당부했다.
월동작물인 마늘․양파는 봄철 생육 재생기부터 생육 속도가 빨라지며, 이 시기 웃거름 시비를 통해 고품질 수확이 가능하다.
월동 후 포장관리 요령으로는 서릿발 피해를 막기 위해 솟구쳐 올라온 월동작물은 흙덮기를 실시하며, 비료량이 부족할 때 추대발생의 우려가 있으므로 양파는 3월 중하순에 웃거름으로 10a 당 요소 17kg, 염화가리 5kg을 뿌려주며, 한지형 마늘은 3월 상중순에 요소 18kg, 황산가리 13kg, 난지형 마늘의 경우 생육상황을 보아 비료가 부족한 경우 뿌려준다.
습해로 황화현상이 나타난 경우에는 생육 회복을 위해 요소 2% 액(10a 기준, 요소 2kg/물 100L)을 2~3회 살포하는 것이 좋다.
손용원 울진군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최근 이상기후로 한파, 가뭄 등이 빈번해지고 있는 만큼 마늘․양파 생육재생기에 제때 웃거름 주기 및 생육 상황을 점검하고 재배관리에 더욱 신경써야 한다”라고 말했다.


마늘 생육재생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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