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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교육

울산시 울주군, 제106주년 3.1절 기념식 개최

강갑회 기자
2025.03.02·2분 읽기·조회 29

울산시 울주군이 제106주년 3.1절을 맞아 순국선열의 숭고한 뜻을 기리고 애국정신을 계승하기 위해 1일 언양읍과 상북면에서 3.1절 기념식을 개최했다.

 

울주청년회의소(회장 장서진)는 이날 언양 3.1독립운동 사적비 앞에서 지역 단체장 등 주민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3.1절 기념식을 가졌다.

 

이날 참석자들은 조국 독립을 위해 헌신하신 순국선열의 숭고한 뜻을 되새기며, 청수봉전, 독립선언서 낭독, 만세삼창 등을 진행했다.

 

상북면 청년회(회장 오세욱)도 이날 상북면 행정복지센터 내 3.1독립운동유공비에서 지역주민, 유족 등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3.1절 기념식을 열었다.

 

행사는 헌화, 순국 선열과 호국 영령에 대한 묵념, 3.1독립선언서 낭독,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됐으며, 순국 선열의 독립 의지와 항일 투쟁의 정신을 계승·발전시키는 시간을 가졌다.

 

이순걸 군수는 추념사에서 “제106주년 3.1절을 맞아 울산에서 독립만세운동이 가장 먼저 활발히 시작된 언양과 상북면 등 울주군에서 기념식을 하게 돼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온 민족이 하나로 되고 한마음으로 함께 한 3.1운동이 대한민국 독립의 초석이 됐듯이 울주군도 위대한 선조들의 3.1운동 정신이 영원히 계승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