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교육
삼척시, 해빙기 대비 문화유산 안전 점검 실시
전남표 기자
2025.03.11·1분 읽기·조회 10

삼척시청 전경
강원특별자치도 삼척시(시장 박상수)는 해빙기로 인한 지반 약화 및 봄철 산불로 인한 문화유산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3월12일 주요 문화유산을 대상으로 국가 유산청과 함께 합동 안전 점검을 실시한다.
삼척시는 오는 3월12일 신리 너와집과 민속유물, 대이리 굴피집을 대상으로 국가 유산청과 함께 합동점검을 실시하고, 3월31일까지 추가로 관내 14개의 국가·도 지정 문화유산에 대해 자체점검을 진행할 계획이다.
주요 점검 사항으로는 ▷문화유산 및 전통 사찰 주요 부분 훼손 여부, ▷지반침하 및 주변 정비상태 등 해빙기 위험요인, ▷소화설비 및 전기설비 관리상태 및 재난 대응 매뉴얼 구축 현황, ▷2024년 지적사항 중 조치계획 이행 여부 등이다.
삼척시 관계자는 “이번 점검을 통해 해빙기 및 산불 발생 위험을 사전에 차단하고 문화유산 보호에 만전을 기 할 것”이라며 “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보완 대책을 마련해 안전한 문화유산 환경을 조성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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