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구군, 재정 신속 집행 추진으로 지역경제 활력 기대
상반기, 신속 집행 대상액의 54.5% 집행 목표<br>재정 집행 추진단 구성, 부서별 주요 사업·부진 사업 중점 관리<br>대규모 투자사업 공정 및 집행 현황 관리

2025년 1분기 신속집행 정검 회의를 하고 있다.
강원특별자치도 양구군(군수 서흥원)은 경기침체 장기화로 인한 민생의 어려움을 극복하고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지방재정 신속 집행’을 적극 추진한다.
양구군은 상반기 신속 집행 목표율을 설정해 일반·특별회계·기금 등 신속 집행 대상액인 2,689억 원의 54.5%인 1,465억 원을 집행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양구군은 부군수를 단장으로 한 ‘재정 집행 추진단’을 구성하고 집행 추진 상황을 지속적으로 점검한다. 부서별로 1억 원 이상 주요 사업과 부진 사업을 중점적으로 관리하며, 특히 집행률이 낮은 대규모 투자사업에 대해 공정 및 집행 현황을 별도로 관리하고 원인 분석 및 해결책을 모색해 신속 집행에 더욱 집중할 예정이다.
또한 양구군은 긴급입찰 제도를 적극 활용 해 입찰 기간을 최대한 단축하며, 일상 감사·계약심사·적격심사 기간도 단축해 추진 속도를 높인다.
이 외에도 기성금 등 중간 정산 확대, 관급자재 구매 시 선고지 제도 활용, 추경 편성 전 ‘성립전 예산집행 제도’ 적극적으로 활용하는 등 신속 집행에 다양한 방안을 추진한다.
이근순 기획예산실장은 “각종 제도를 적극적으로 활용해 목표한 집행액을 적기에 달성할 수 있도록 신속 집행에 총력을 다할 계획이다”라며 “적극적인 집행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의 선순환 구조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문의: 기획예산실 예산팀장 장수정(☎033-480-2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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