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교육
울진군보건소, 65세 이상 취약계층을 위한 찾아가는 결핵 검진 실시
장부중
2025.03.17·2분 읽기·조회 13
울진군은 대한결핵협회 대구경북지부와 함께 3월13일~14일 양일간 취약계층의 결핵 예방과 조기 발견을 위한‘찾아가는 결핵 검진’을 실시했다.
찾아가는 결핵 검진은 신체적·사회경제적 사유로 의료접근성이 상대적으로 낮은 65세 이상 의료급여 수급권자 및 장기 요양 3‧4‧5등급 노인과, 노숙인‧쪽방 거주자 등 취약계층을 우선적으로 선정하여 결핵 검진 기회를 제공하는 것으로, 결핵 조기 발견 및 타인으로 전파되는 것을 예방함이 주목적이다.
찾아가는 결핵 검진의 경우 1일당 70명의 검진 인원수 제한이 있어 검진이 가능한 노인복지시설 중 3개소를 선정했으며 대한결핵협회 대구경북지부에서 직접 선정된 기관으로 찾아가 이동검진차량(휴대용 X-선 장비)를 활용해 검진을 실시했다.
추가로 65세 이상 결핵 검진 희망자는 신분증 지참 후 보건소 2층 결핵실로 방문하면 흉부 X선 촬영이 무료로 가능하다.
손병복 울진군수는 “결핵 없는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연 1회 검진과 더불어 평소 습관이 중요하다”며 “마을회관, 복지관 등 어르신들이 많이 모이는 장소 방문 시 마스크를 착용하고 손을 자주 씻으며 주기적인 환기를 해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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