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교육
강원특별자치도 고성군, 2025년 상반기 착한가격업소 일제정비 추진
전남표 기자
2025.03.18·2분 읽기·조회 20

고성군청 전경
강원특별자치도 고성군(군수 함명준)은 지역 물가안정에 기여하고 있는 관내 착한가격 업소 21개소 및 신규 신청업소에 대해 일제 정비를 추진한다.
이에 군은 현지실사 평가단을 구성하고, 착한가격업소 선정 기준 및 관리 지침에 따라 현지 실사 및 점검을 통해 적격 여부를 심사할 계획이다.
점검 항목은 업소의 가격, 위생·청결 수준, 공공성(지역화폐 가맹점, 지역사회 공헌도 등)이며, 일부 지표의 평가 결과가 착한가격업소로 지정하기에 곤란할 경우 지정하지 않을 수 있다.
이번 일제정비를 통해 지정된 착한가격업소는 물품 지원, 시설개선 등 총 230만 원의 인센티브와 전기, 가스 요금 등 85만 원의 공공요금이 지원되며, 신규 지정업소는 인증 표찰이 교부된다.
신규 신청자는 착한가격업소 지정 신청서 및 사업자등록증을 첨부해 경제체육과 지역경제팀(☎033-680-3378)으로 방문 또는 이메일(junegoist@korea.kr)로 3월21(금)까지 신청하면 된다.
함명준 고성군수는 “물가안정에 기여하고 있는 착한가격업소를 확대 발굴 해 군민들에게 합리적인 가격에 좋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앞으로도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되는 경제정책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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