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교육
강원특별자치도 고성 특화작물 ‘곤달비’ 수도권 도매시장 첫 출하
전남표 기자
2025.03.19·2분 읽기·조회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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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락동시장에서 경매를 하고 있다.

곤달비 농가에서 출하작업을 하고 있다.
강원특별자치도 고성군(군수 함명준)이 지역 특화작물로 육성하고 있는 곤달비의 출하가 활발하게 이뤄지고 있다.
곰취 속에 속하는 곤달비는 폴리페놀이 풍부하여 항산화와 염증 해소에 효과가 있고, 특히 관절염 억제에 도움이 된다.
쓴맛과 떫은맛이 없고 향긋한 향과 연한 식감이 특징적이라 고성군은 곤달비가 국민 채소로 시장 확장성이 있다고 판단하여 4년 전부터 공을 들였다.
군은 해양성 기후권(거진읍 대대리)과 고랭지 기후권(간성읍 흘리) 2개 권역으로 나눠 지역 특성에 맞는 재배법을 도입·개발했다.
한편, 3년 전부터는 해양심층수 고성진흥원과 협업해 미네랄 함량이 강화된 해양심층수 곤달비를 상품화해 타 지역과의 차별성을 한층 더 높였다.
군은 향후 4억1,600만 원을 추가로 지원해 지역 생산 기반을 확대하고, 브랜드 가치를 더욱 높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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