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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교육

하남문화원, 미스터리 누가 이성산성의 주인인가-절찬리에 상영

470여 년간 한성벡제의 수도는 하남 위례성입니다

김일권 기자
2025.03.22·3분 읽기·조회 49

 

다큐멘터리 누가 이성산성의 주인인가가 상영되고 있다.

 


 

 

임현구 원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이현재 시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최훈종 의원, 임현구 원장, 최철규 사장이 감사패 수상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좌측부터).

 

 


 

 

인산인해 발 디딜 틈이 없었다. 하남의 정체성을 시민의 궁금증을 자아내고 초미의 관심사로 대두된 '고대사의 미스터리-누가 이성산성의 주인인가?' 2년여를 준비해 온 기다림 속에 드디어 3월20일 오후 3시 하남농협 컨벤션홀 600여 석을 가득 메운 시민 앞에 절찬리에 상영됐다.

 

하남문화원(원장 임현구)과 하남도시공사(사장 최철규)가 손잡은 대규모 프로젝트 다큐멘터리 누가 이성산성의 주인인가는 한반도에 중심을 손에 넣으려는 백제, 고구려, 신라가 각축전을 벌이며 손에 땀을 쥐는 반전에 반전을 거듭 흥미진진한 천년의 미스터리를 안고 상영됐다.

 

상영장을 찾은 시민들은 "오랜만에 고품격 다큐멘터리를 볼 수 있었다", "하남 천년의 신비를 다채로운 시각으로 볼 수 있어 좋았다", "2탄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놀라움을 자아낸 시민의 얼굴 속에 문화원과 공기업이 어떻게 하면 시민 속에 다가갈 수 있을까 하는 의문을 해소하는 좋은 모범사례였다.

 

특히 상영 전 '고대사의 미스터리-누가 이성산성의 주인인가?' 상영을 위해 헌신한 하남시의회 최훈종 도시·건설위원장과 하남도시공사 최철규 사장의 감사패 수여식을 개최해 상영관을 찾은 많은 시민에게 공감어린 박수를 받았다.

 

이날 상영에는 임현구 하남문화원장을 비롯 이현재 시장, 최철규 하남도시공사 사장, 최훈종 하남시의회 의원, 최군식 광주향교 전교, 유병권 재장, 허현무 현절사 도유사, 이단우·심도식 유도회장, 김시화·박순창·최성기·오지현·박선미 전현직 시의원, 문재범 국립중원문화연구소장 등 하남의 문화 예술인은 물론 전통, 향토 등 각계 전문가와 시민 600여 명이 참석해 대성황을 이뤘다.

 

임현구 원장은 "백제의 시조인 온조대왕께서 도읍을 정하고 470여 년간 위상을 떨쳤던 한성백제의 수도는 하남의 위례성 이성산성이다. 최훈종 의원님과 최철규 사장님께 감사와 축하의 말씀 전한다. 고대사 미스터리- 누가 이성산성의 주인인가가 시민 여러분의 안방에도 찾아뵐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이어가겠다. 문화원은 시민 여러분과 언제나 함께한다. 시민 여러분의 성원 진심으로 감사하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