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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교육

서울시교육청, 희망2025 학교나눔캠페인 배분금 전달식 개최

서울 사회복지공동모금회로부터 교육복지사업을 위한 배분금 약 1억9000만 원 전달 받아

오흥녕
2025.03.25·2분 읽기·조회 21

 

 

 

 

서울시교육청은 교육취약계층에 대한 지원을 확대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

 


 

서울특별시교육청(교육감 정근식, 이하 서울시교육청)은 3월25일 오후 3시 본관 906호에서 서울 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김재록, 이하 서울 사랑의열매)와 교육취약계층 가정 학생들을 위한 희망2025 학교나눔캠페인 배분금 전달식을 개최했다.

 

 

정근식 교육감과 신혜영 서울 사랑의열매 사무처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이날 행사에서 서울 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교육취약계층 학생 지원 사업을 위한 배분금 약 1억9000만 원을 교육청에 전달했고, 서울시교육청은 경제적 어려움으로 소외되기 쉬운 교육취약계층 학생들을 위해 소규모테마형교육여행비, 수련활동비 등 다양한 교육복지 사업에 사용할 예정이다.

 

서울시교육청과 서울 사랑의열매는 지난 2015년부터 학생 조식 지원 사업을 진행해 오다가 2020년 협력을 확대해 학생들의 건강한 신체적‧정서적 발달 지원 및 교육격차 해소를 위한 교육복지사업을 함께 하며 지난해 2024년에는 서울 관내 교육취약계층 학생을 대상으로 고등학교 재학생 113명에게 교복비, 초‧중‧고 학생 318명에게 소규모테마형교육여행비 및 수련활동비를 지원했다.

 

정근식 교육감은 “서울 사랑의열매와 협력을 이어가며 교육취약계층에 대한 지원을 확대해 교육격차를 해소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다”라고 말했고, 신혜영 서울 사랑의열매 사무처장은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한 노력과 함께 교육복지 서비스를 지원하고 학생들이 꿈과 희망을 이루는데 함께 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