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교육
​울산보훈지청, 제10회 서해수호의 날 계기 전사자 유가족 위문
강갑회 기자
2025.03.25·2분 읽기·조회 12

강석두 지청장이 고 손수민 중사 유가족에게 위문품을 전달하고 있다.
국가보훈부 울산보훈지청(지청장 강석두)은 제10회 서해수호의 날을 계기로 울산 출신으로 해군 부사관 207기로 천안함 피격 사건에서 전사한 故손수민 중사의 유가족을 찾아 위문했다고 25일 밝혔다.
강석두 지청장은 국토 수호를 위해 목숨을 바친 故손수민 중사의 유가족을 직접 만나 뵙고 위로와 국가보훈부 장관 명의 위문품을 전달하며 “울산보훈지청이 앞장서 서해 용사의 숭고한 호국정신을 계속 이어가겠다”고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했다.
또한 강석두 지청장은 “서해수호 영웅의 숭고한 헌신과 희생 정신을 잊지 않고 기억하며 미래세대가 이를 이어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서해수호의 날은 제2연평해전·천안함 피격·연평도 포격전으로 희생한 서해수호 55용사를 추모하고 참전장병의 공헌을 기리는 정부기념일이며, 매년 3월 넷째주 금요일마다 서해수호의 날을 기념하며 호국영웅의 고귀한 정신을 기억하고 추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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