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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교육

울산보훈지청, 광복 80주년 계기 광복빵 만들기 행사

강갑회 기자
2025.03.31·2분 읽기·조회 20

 

 

울산과학대학교 호텔조리제방과 학생들이 광복빵 봉사활동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울산보훈지청(지청장 강석두)은 3월 31일 울산과학대학교 호텔조리제빵과와 협업하여‘광복80주년 계기 광복빵 만들기 행사’를 했다.

 

이번 행사에서 울산과학대학교 호텔조리제빵과 LINC3.0 협약반 학생들이 제과제빵 전공연계 봉사활동의 일환으로써 광복 80주년을 기념하여 독립유공자분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시민들에게 광복의 의미를 알리고자 150여 박스 분량의 파운드케이크를 만들었다.

 

이번 행사에서 만들어진 파운드케이크는 4월 2일 언양시장 일대에서 진행될 언양4·2독립만세운동 재현행사에 참여하는 시민들을 대상으로 빵과 함께 광복80주년의 의미를 전달할 예정이다.

 

울산보훈지청에서는 이와 같이 매년 다양한 학교·단체 등과 연계하여 지역 내 청소년 등의 재능기부와 봉사활동을 통해 국가유공자의 희생과 헌신에 보답하는 다채로운 보훈 봉사활동 프로그램을 계획하여 추진하고 있다.

 

강석두 울산보훈지청장은‘앞으로도 광복 80주년을 알리고 독립유공자분들께 감사하는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여 모두의 보훈 실현과 보훈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