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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교육

울주군정신건강복지센터 희망디딤돌, 청량 덕하시장에서 정신건강 캠페인

강갑회 기자
2025.04.02·2분 읽기·조회 17

 

덕하시장에서 정신건강 홍보 활동을 하고 있다.

 


 

 

홍보활동을 하고 있다.

 


 

 

정신건강 홍보활동을 하고 있다.

 


 

 

덕하시장 일원에서 정신건강 홍보활동을 하고 있다.

 


 

 

정신건강 켐페인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울주군정신건강복지센터(센터장 김경윤)의 주민주도형 지역협의체 ‘희망디딤돌’(위원장 강갑회)는 4월2일 오전 울주군 청량읍 행정복지센터와 덕하시장 일원에서 정신건강 캠페인을 했다. 이날 캠페인에는 박옥덕 남부지역 팀장 외 19명의 위원과 센터의 손명옥·곽원비 사회복지사가 참여했다. 캠페인 활동의 주요 내용은 정신건강 관련 주민 홍보, 정신 질환 인식도 조사, 울주군정신건강복지센터 인지도 조사 등이었다.

 

활동위원은 홍보부스에서 캠페인에 사용할 정신건강 관련 홍보물과 물티슈 그리고 홍보 피켓을 받은 후 2~3명이 팀을 이뤄 덕하시장 일원에서 상인과 시장에 온 주민을 찾아 정신건강에 대하여 설명하는 홍보 활동을 펼쳤다. 짧은 순간이지만 활동 위원과 주민 사이에는 서로 공감하는 표정이 나타났고, 감사하다는 인사가 오갔다.

 

캠페인 활동 후에는 행사에 참여한 소감과 딤딤돌 활동에 대한 제언을 이야기하는 자리를 가졌다. 이 시간에 최근 울주군 온양읍과 언양읍에서 일어난 대형 산불의 피해자와 이재민이 겪는 정신적 상실감과 트라우마에 대한 지원이 필요함이 지적됐다. 울주군정신건강복지센터에는 센터 전문가들이 산불 피해자들과 정신건강 관련 상담이 이미 진행되고 있으며, 앞으로도 추가적으로 더 상담하고 지원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희망디딤돌’의 다음 활동은 14일 10시부터 12시까지 범서보건지소에서 1분기 희망디딤돌 활동 공유 및 중부권 활동 방향 의논, 정신건강 관련 교육이 있을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