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교육
울진군, 치매예방 위한 인지중재 프로그램 운영
장부중
2025.04.04·2분 읽기·조회 11
울진군은 치매 예방과 인지기능 강화를 목적으로 2025년 4월부터 10월15일까지‘인지강화교실’과‘치매예방교실’을 운영한다.
해당 프로그램은 울진군치매안심센터(보건소) 및 평해보건지소에서 진행되며, 다양한 인지중재 활동을 통해 지역 주민의 인지 건강을 지원한다.
‘인지강화교실’은 보건소에서 매주 화요일 운영되며, 총 20회기에 걸쳐 회당 1시간씩 진행된다. 이 프로그램은 인지 저하 대상자를 위해 마련됐으며, 운동, 음악, 원예, 공예 등 다양한 인지자극 활동과 전산화 인지훈련 등을 병행하여 인지기능 강화를 돕는다.
또, 정상군 및 치매 고위험군을 대상으로 인지훈련, 기억력 향상 활동, 생활습관 관리 교육 등을 제공하여 인지 건강을 증진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치매예방교실’은 보건소(매주 수요일)와 평해보건지소(매주 화·수요일)에서 총 60회기에 걸쳐 주 3회씩 회당 1시간 진행되며 자세한 사항은 울진군치매안심센터(☎ 054-789-5821)로 문의하면 된다.
손병복 울진군수는 “인지중재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주민들이 인지기능을 유지하고 치매 예방에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며 “앞으로도 치매 예방과 건강한 노년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울진시장에서 자살예방캠페인 활동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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