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교육
울주군, 해뜨미씨름단 정종진 선수 금강장사에 등극
강갑회 기자
2025.04.06·2분 읽기·조회 25

울주군청 해뜨미씨름단 정종진 선수가 금강장사에 등극했다.
울주군 해뜨미씨름단 소속 정종진 선수가 6일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진부생활체육관에서 열린 ‘위더스제약 2025 민속씨름 평창오대산천장사씨름대회’에서 금강장사에 등극했다.
정종진 선수는 이날 5판 3선승제로 펼쳐진 금강장사(90㎏ 이하) 결정전에서 김기수선수(수원특례시청)를 상대로 승리하여 황소트로피를 들어올렸다.
2022년 울주군청에 입단한 정종진(울주군청) 장사는 16강전에서 만난 황정훈(용인특례시청) 선수를 2-0으로, 8강전에서 이준형(MG새마을금고씨름단) 선수를 2-0으로 제압하며 준결승전에 진출했다. 이어 준결승전에서 신현준(문경시청) 선수에게 2-1로 승리하며 장사결정전에 올랐다.
금강장사 결정전 상대는 금강장사 6회에 빛나는 김기수 장사와 맞붙었다. 첫 번째 판에서 정종진은 전광석화 같은 잡채기로 1대0으로 먼저 앞서 나갔지만, 두 번째 판에서 김기수에게 밀어치기로 한점을 내줘 1대1 동점이 되었다. 이후 정종진은 네 번째, 다섯 번째 판에서 잡채기와 밀어치기로 점수를 따내 승부를 굳히면서 금강장사 4회에 올랐다.



![무신사, ‘책상을 탁쳤더니 억하고 말라서’ 카드뉴스 논란 확산 [유교경영리포트]](/uploads/4/legacy/photos/20260521/art_17791935224319_134c6c.jpg)

![[단독] 구리시장 경선판 흔드는 ‘유령 여론조사’... 언론사 명의 빌린 ‘불법 대리 조사’ 의혹 포착](/uploads/4/legacy/photos/editor/2604/20260417081433_gxgnwrel.p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