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교육
울진역, 덕구온천에서 산불사진 전시를 통해 산불예방활동
울진국유림관리소 청명‧한식일 전후 대중이용시설에서 산불예방캠페인 실시
장부중
2025.04.07·2분 읽기·조회 12
남부지방산림청 울진국유림관리소는 청명‧한식일을 전후해 성묘, 식목활동, 행락객, 농번활동이 활발해지고, 지리적, 기후적 영향 등 대형 산불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4월4일부터 15일까지 한국철도공사 울진관리역, 덕구온천 이용객을 대상으로 산불사진 전시를 통한 산불예방캠페인을 추진한다.
산불사진 전시는 대형산불 특별대책기간이 끝나는 이달 15일까지 실시되며 이용객이 많아지는 주말에는 산불재난특수진화대 및 울진관리역과 덕구온천 관계자 등 20여명이 참여하는 산불예방캠페인을 통해 산불의 위험성과 심각성, 경각심을 일깨우는 적극적인 산불예방활동을 실시한다.
최근 산청, 의성, 울산 등 동시다발적 대형산불은 국가재난으로 많은 인명피해와 수많은 이재민이 발생하였고, 소중한 자연환경과 삶에 보금자리가 순식간에 불타버렸다. 울진군은 2022년 대형산불로 큰 피해를 입었지만 금강송 군락지와 산지가 많아 산불예방에 각별한 지역이다.
박소영 울진국유림관리소장은 “산불은 입산자 및 각종 소각활동으로 발생하고 있어 국민적 관심과 경각심이 필요하고, 산림과 산림인접지에서의 불을 피우는 행위를 금지해 주실 것”을 당부하고 “산불예방 활동을 강화하고 신속한 산불진화와 산림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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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불예방캠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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