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교육
울진군, ‘우리마을 예쁜치매쉼터’ 운영으로 치매관리 사각지대 해소 나서
장부중
2025.04.09·2분 읽기·조회 9
울진군은 오는 4월2일부터 8월20일까지 치매관리서비스의 사각지대 해소와 지역 주민의 인지 건강 증진을 목표로, 공공 보건전문인력과 연계한 보건진료소 중심의 인지건강 프로그램 ‘우리마을 예쁜치매쉼터’를 본격 운영한다.
우리마을 예쁜치매쉼터는 치매 예방 및 인지 기능 향상이 필요한 어르신을 대상으로, 오곡1리, 직산1리(남산동), 사계1리, 산포3리, 오산1리, 갈면리, 사동1리, 선구1리 등 총 8개 마을회관에서 주 1~2회, 총 30회기에 걸쳐 진행된다. 회당 1시간 동안 건강생활 실천교육은 물론, 운동, 음악, 원예, 공예 등 다양한 인지자극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다.
이번 사업은 지역 내 보건진료소와 치매안심센터가 협력해 진행되며, 교통 접근성이나 시설 이용이 제한적인 농촌지역 어르신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우리마을 예쁜치매쉼터에 대한 자세한 문의는 울진군 치매안심센터(☎ 054-789-5824)로 하면 된다.
손병복 울진군수는 “우리마을 예쁜치매쉼터는 치매 예방의 사각지대에 있는 어르신들을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이다”며 “인지기능 유지와 치매 예방에 실질적인 효과를 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사업을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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