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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교육

강원특별자치도 고성군, 체육대회 개최 및 전지훈련지 각광

전남표 기자
2025.04.10·2분 읽기·조회 14

 

 

고성군청 전경

 


 

 

강원특별자치도 고성군(군수 함명준)은 지역경제 활력을 불어넣고, 체육활동의 활성화를 위한 각종 체육대회 및 국가대표 전지 훈련이 4월부터 관내에서 개최·진행된다.

 

지난 4월5일 거진읍에서 열린 제53회 고성군 축구협회장배를 시작으로, 오는 4월12일부터 13일까지는 2025년 강원특별자치도지사 배 동호인 축구대회가 관내에서 개최된다.

 

고성종합운동장을 비롯해 5개 읍·면에 위치 한 공설운동장에 83개 클럽 2,000여 명의 선수 및 임원이 양일간 출전해 활력을 불어넣을 예정이다.

 

도지사 배 동호인 축구대회 개막식은 4월12일 토요일 9시 고성종합운동장에서 함명준 고성군수, 용광열 고성군의회 의장, 권은동 강원특별자치도 축구협회장, 박재근 고성군축구협회장 등 내빈들이 방문하여 선수들을 격려할 예정이다.

 

아울러, 전국유소년 축구클럽 대회도 오는 4월25일부터 27일까지 3일간 개최되며, 전국유소년 축구 80개 팀 선수 및 임원 2,000여 명이 참여한다.

 

또한, 고성군은 전지 훈련의 최적지로 각광을 받고 있어 대한축구협회 U18 남자 축구 국가대표팀이 2027 AFC U-20 아시안컵 예선 사전 준비를 위한 전지 훈련을 고성종합운동장에서 하고, 대한배구협회 비치발리볼 국가대표팀은 2026 나고야 아시아 게임 및 기타 대회 사전 준비를 위한 전지훈련을 공현진 해변에서 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전국 및 도 단위의 체육대회 유치를 통해 지역의 스포츠 위상 제고 및 지역의 경제 활성화를 기대하며, 군민의 건강한 스포츠 생활을 장려하고 지원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