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교육
수원시, '2025년 찾아가는 주민자치학교' 운영---주민자치위원 실무역량 강화
김용헌
2025.04.14·2분 읽기·조회 17

수원시가 6월30일까지 ‘2025년 찾아가는 주민자치학교’를 운영해 주민자치 위원과 주민들의 실무역량 강화에 나선다.
교육은 각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열린다. 주민자치회 위원, 주민자치 위원이 되고자 하는 주민 등 20개 동 주민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교육 주제는 ▲마을의제 찾기 ▲마을사업 추진 ▲소통역량 강화 등이다.
권복희 민주시민교육프로젝트 곁 대표, 오양희 시민교육컨텐츠연구소 전문위원, 박희선 마을과사람 대표, 박진규 우주현답컨설팅그룹 온동네공감사회연구소장 등 주민자치 분야 전문가들이 강사로 나선다.
‘마을의제 찾기’와 ‘마을사업 추진’ 과정은 마을 자원 탐색과 문제 해결 방안을 구체화해 마을자치계획을 수립하는 실무 중심 교육이다. ‘소통역량 강화’는 갈등관리와 민주적 회의 운영 등 주민 간 소통 능력 향상을 목표로 한다.
14일 율천동행정복지센터에서 시작된 찾아가는 주민자치학교는 6월30일까지 20개 동에서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수원시 관계자는 “주민자치회 전면 전환 3년 차를 맞아 주민 스스로 마을의 변화를 이끄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될 교육을 준비했다”며 “현장 중심의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운영해 주민자치 활성화를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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