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백시, 장성 분구 하수관로 정비사업 현장 점검
하수관로 18.23km, 2026년 하반기 준공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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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시, 장성분구 하수관로 정비사업 현장 점검(TTS 추진 개념도)
태백시 장성분구 하수관로 정비사업 현장 점검
강원특별자치도 태백시(시장 이상호)는 지난 4월16일 장성 분구 하수관로 정비사업 현장을 방문해 공사 진행 상황을 면밀히 확인하고, 안전사고 사전 예방을 위한 점검을 실시했다.
장성 분구 하수관로 정비사업은 총사업비 456억 원(국·도비 399억 원, 시비 57억 원)을 투입해 2026년까지 진행되는 사업으로, 상장동 평생학습관부터 구문소동 호암마을 일원까지 하수관로 18.23km, 맨홀 펌프장 9개소 정비와 해당 지역 989가구(신촌, 계산, 호암마을 등)에 배수 설비 공사를 추진하는 사업이다.
현재 공사가 진행 중인 구간은 TSD 공법 비 굴착 추진 구간으로, 계산아파트 후문에서 태백초등학교까지 135m 구간이다.
하루에 2m씩 공공하수관로를 설치하고 있으며, 올해 내로 8공구에서 장성여고까지 간선관로 3,704m, 장성동 일원 지선 관로 4,965m 등 하수관로 정비사업을 완료하기 위해 만전을 기하고 있다.
장성 분구 하수관로 정비사업을 통해 배수 설비가 설치되면 각각의 가옥마다 정화조 폐쇄가 가능하게 되어 주민들의 재정부담 및 불편 사항을 해소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이며, 방류수역 수질보전을 위한 효율성을 극대화해 쾌적한 도시 생활 환경 조성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태백시 관계자는“장성분구 하수관로 정비사업이 2026년 준공을 목표로 공정에 박차를 가하도록 격려하며, 지역업체 장비 및 자재를 적극 활용하겠다”라며, “2026년 철암 분구와 장성2 분구 하수관로 정비사업을 계획하고 관련 예산 확보를 위해 환경부 및 강원특별자치도와 적극 협의하고 있으며, 향후 태백시 전역에 하수관로 분구 사업을 시행하여 태백시민의 쾌적한 생활환경 여건을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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