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노인회 울진군지회 부설 제22회 울진노인대학 입학식 가져
대한노인회 경북 울진군지회(지회장 정일영)는 4월18일 오전 11시 2층 회의실에서 울진군노인회 부설 제22회 울진노인대학(학장 김정자)입학식을 가졌다.
이날 장규남 사무국장의 사회로 식전 축하공연의 1부 행사는 전종호씨의 색소폰 연주, 박옥심씨의 ‘내나이가 어때서’가요, 이병구 시경문학회 회장의 시 낭송 등 다양한 프로그램과 밸리댄스, 한국무용 등 공연봉사팀이 주관했다. 다도회원들이 마련한 다과 및 오미자 차를 어르신들에게 대접했다.
이날 입학식에는 손병복 울진군수를 비롯한 임영수 울진군지회 부회장, 김복남 군의원, 최옥수 울진군여성단체협의 회장, 내빈과 학생 47명이 참석해 2부 행사로 △내빈소개 △국민의례 △장양자 학생대표의 노인강령 낭독 △학생 소개 △학장소개 등으로 진행됐다.
울진노인회 정일영 지회장은 환영사를 통해 “오늘 입학한 학생들은 배움의 의지를 가진 노인대학생”이라며 “앞으로 상호간 개인의 인격을 존중하고 친목을 돈독히하며 즐거운 학교생활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울진노인대학 김정자 학장은 “보다 친절한 우정으로 행복하고 즐거운 학교생활이 되도록 학사운영에 차질이 없도록 만전을 기하겠다”고 전했다.
손병복 울진군수는 축사를 통해 “100세 시대에 대비한 어르신들에게 건강관리로 노인대학에서 웃음과 활력이 넘치는 즐거운 생활이 기대된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설렘과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 진행된 입학식 행사에 참석한 모든 학생과 기관단체장들이 손잡고 ‘고향의 봄’을 애창하며 마무리했다.

손병복 울진군수가 축사에서 '잘 사는 울진' 조성과 노인대학 어르신들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했다.

정일영 지회장이 환영사를 하고 있다.



![무신사, ‘책상을 탁쳤더니 억하고 말라서’ 카드뉴스 논란 확산 [유교경영리포트]](/uploads/4/legacy/photos/20260521/art_17791935224319_134c6c.jpg)

![[단독] 구리시장 경선판 흔드는 ‘유령 여론조사’... 언론사 명의 빌린 ‘불법 대리 조사’ 의혹 포착](/uploads/4/legacy/photos/editor/2604/20260417081433_gxgnwrel.p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