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고, “통일 기원 보건의 날 부스 운영”
남북한 보건 환경 차이와 협력의 중요성에 대하여
울진고등학교는 최근 점심시간을 활용하여 정규 동아리 골든타임 부스 운영을 했다. 지난 4월7일 ‘보건의 날’을 맞아, 의학·생명 동아리인 골든타임에서 학생들이 직접 운영하는 부스 활동이 진행됐으며, 전교생을 대상으로 보건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올바른 건강 습관을 실천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했다.
학생들은 응급처치 방법, 손 씻기와 위생 관리, 감염병 예방, 바이러스와 면역 등에 대해 쉽게 배울 수 있는 퀴즈와 체험 프로그램을 직접 체험하며, 보건 지식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었다. 특히 천연 핸드워시 만들기, 박테리오파지 키링 만들기 등 다양한 활동이 진행돼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활동은 남북의 보건 환경 차이와 협력의 중요성도 함께 다루며, 통일과 연계된 주제도 쉽게 풀어내는 모습을 보였다. 남북한의 질병 예방 인프라 비교, 감염병 대응 방식, 협력 가능성 등에 대한 흥미로운 정보도 소개되어 학생들의 통일 인식 함양에도 기여했다.
부스 활동을 주도적으로 계획하고 운영한 동아리장 최모 학생(2년)은 “활동 중에서 남북한의 보건 차이를 준비하면서 건강 및 보건 분야도 우리가 함께 고민하고 협력해야할 부분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울진고등학교 김진구 교장은 “학생들이 스스로 준비하고 운영한 부스를 통해, 보건 지식을 습득하고 전달하는 주도적인 모습을 볼 수 있었다”며 “더 나아가 학생들이 건강한 사회를 만들기 위한 시민 의식과 통일에 대한 관심도 함께 높아지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jpg)
울진고



![무신사, ‘책상을 탁쳤더니 억하고 말라서’ 카드뉴스 논란 확산 [유교경영리포트]](/uploads/4/legacy/photos/20260521/art_17791935224319_134c6c.jpg)

![[단독] 구리시장 경선판 흔드는 ‘유령 여론조사’... 언론사 명의 빌린 ‘불법 대리 조사’ 의혹 포착](/uploads/4/legacy/photos/editor/2604/20260417081433_gxgnwrel.p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