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교육
울진군 전역 아름다운 봄꽃으로 물들다
데이지, 비올라 등 봄꽃 71,000 본 식재
장부중
2025.04.23·2분 읽기·조회 14
울진군이 새봄을 맞아 군민과 방문객들에게 쾌적하고 아름다운 도시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관내 주요 도로변과 공공시설 주변에 봄꽃을 식재하는 작업을 본격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주요 화종은 데이지, 비올라, 팬지 등 봄꽃 종이며, 식재지는 남부교차로 등 가로화단 7개소 및 주요 시가지 등 가로화분 21개소로 약 71,000 본 가량을 울진군 전역에 식재할 계획이다. 군민들과 관광객들이 어디에서든 완연한 봄을 느끼고 새로운 활력을 찾을 수 있도록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심어진 봄꽃은 날씨가 더욱 따뜻해지면 4월 하순 즈음 만개할 것으로 예상되며, 식재 후에도 5월까지 관수, 제초 작업 및 보식 작업 등의 사후관리를 통해 쾌적하고 아름다운 시가지 환경을 유지해 나갈 계획이다.
손병복 울진군수는 “군민들이 일상속에서 봄의 생기를 느낄 수 있도록 정성스럽게 꽃길을 조성하고 있다”며 “봄꽃 식재를 통해 지역 분위기를 활기차게 바꾸고, 군민들과 울진을 방문하는 관광객들에게 아름다운 볼거리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주요 도로변과 공공시설 주변에 봄꽃 식재 작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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