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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교육

​대한민국 6.25 참전유공자회 울주군지회, 다부동전적기념관 찾아 2025년 전적지 순례

강갑회 기자
2025.04.23·3분 읽기·조회 26

 

다부동전적기념관을 배경으로 기념 촬영하고 있다.

 


 

 

관계자로부터 설명을 해설을 듣고 있다.

 


 

 

다부동전적기념관으로 들어가고 있다.

 


 

 

낙동강 방어선, 다부동 전투에 관한 해설을 듣고 있다.

 


 

 

구국용사충혼비 앞에서 기념 촬영하고 있다.

 


 

 

거동 불편 유공자를 밀착하여 돕고 있다.

 


 

 

김용태 유공자가 셋째 아들과 기념 촬영하고 있다. 

 


 

 

백선엽 장군 동상 앞에서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대한민국 6.25 참전유공자 울주군지회(회장 복인규)는 4월23일 경상북도 칠곡군 다부동전적기념관과 칠곡호국평화기념관을 비롯한 6.25 당시 낙동강 방어선 일대를 찾아 전적지 순례 행사를 했다. 이날 전적지 순례에는 복인규 지회장을 비롯한 참전유공자와 울주군 보훈단체 관계자 등 23명이 참여했다.

 

전적지 순례단은 이날 아침 일찍부터 서생면 등 남부권, 범서읍 등 중부권, 언양읍 등 서부권 유공자가 지정된 장소에서 버스에 탑승하여 전적지를 향해 출발했다. 다부동 전적 기념관에 도착하여 기념관 관계자로부터 다부동 전투에 관한 설명을 듣고 기념관 내부의 전시 내용을 살펴봤다. 이어서 백선엽 장군의 동상을 배경으로 기념사진을 촬영했다.

 

순례단은 왜관 시내에서 오찬을 하고 낙동강 철교 인근에 있는 칠곡호국평화기념관을 관람했다. 칠곡호국평화기념관 전망대에서는 6.25 전쟁 당시에 북한군 전차의 낙동강 도하를 저지하기 위하여 폭파한 왜관 철교와 죽음으로 지켜낸 낙동강 방어선이 내려다보였다.

 

한편, 이번 전적지 순례에 참여한 6.25 참전 유공자는 대부분 90대 중반이기 때문에 거동에 불편함이 없지 않았지만 6.25 참전유공자회 울주군지회 신경화 과장은 물론이고 권영호 대한민국 고엽제 전우회 울주군지회장과 보훈 단체 관계자가 유공자가 탄 휠체어를 밀거나 부축하는 등 정성스러운 봉사와 섬김으로 전적지 순례는 안전하게 진행됐다.

 

한편, 칠곡 인근에 거주하는 김용태 부회장의 셋째 아들 내외가 다부동 전적 기념관을 찾아와 유공자 어르신께 인사와 함께 미리 준비한 선물을 유공자들께 드렸다. 6.25 참전유공자 울주군 지회는 울주군의 지원으로 해마다 전적지 순례를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