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교육
울진군, 진드기 매개 감염병‘SFTS’예방수칙 준수 당부
장부중
2025.04.25·2분 읽기·조회 11
울진군은 진드기 활동이 활발해지는 봄철을 맞아 진드기 매개 감염병(SFTS) 예방을 위해 야외 활동 시 예방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은 주로 4~11월까지 SFTS 바이러스를 보유한 참진드기에 물려 감염되며, 물린 후 2주 이내 고열(38℃~40℃), 오심, 구토, 설사 등의 증상을 나타내는 감염병으로 중증일 경우 혈소판․백혈구 감소로 사망할 수 있다.
SFTS는 치료제와 예방 백신이 없고 치명률이 높은 감염병으로, 진드기 접촉을 최소화하는 등 예방수칙을 준수하는 것이 최선이다.
특히 최선의 예방책은 ▲작업복과 일상복 구분하여 입기 ▲풀밭 위에 옷을 벗어두거나 눕지 않기 ▲진드기에 노출을 최소화할 수 있는 복장 착용하기 ▲야외 활동 후 입었던 옷을 세탁하고, 샤워나 목욕하기이다.
정대교 보건사업과장은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는 치료제가 없어 예방이 최선이며 야외 활동 후 2주 이내 고열, 구토 등의 증상이 있을 경우 즉시 의료기관을 방문하여 진료받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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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보건소 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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