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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교육

울진군 온정면, 기초생활수급자 모니터링 강화

기초생활수급자 실태 진단 및 맞춤형 서비스 제공

장부중
2025.05.01·2분 읽기·조회 16

울진군 온정면은 기초생활보장법 제23조에 따라 2025년 기초생활수급자 모니터링 계획을 수립하고, 올해 4월부터 11월까지 8개월간 집중적으로 진행한다.

 

이번 모니터링은 기초생활수급자 96가구(121명)를 대상으로, 기초생활보장 담당자와 희망복지팀장 2명이 한 팀을 이루어 가정방문 상담을 통해 진행된다.

 

1월부터 3월에는 예비 모니터링을 통해 진행 방식 및 내용을 점검하였고, 4월부터 본격적인 모니터링이 시작됐다. 본 모니터링은 기초생활수급자 현황 파악뿐만 아니라, 취약·위기가구 발굴 및 관리를 위한 중요한 기반을 마련할 것으로 기대된다.

 

모니터링 상담은 1일 2~3가구를 방문하고, 연 1~2회 방문하여 수급자들의 생활실태를 직접 확인하고 필요한 복지 서비스를 연계하는 데 집중한다. 특히, 수급자들의 거주 여부 및 거주실태, 세대구성, 건강상태, 가구 특성 등 변동사항을 확인하고, 수급자들의 소득과 재산, 근로능력, 취업상태 등 공적자료 이외의 다양한 정보를 수집하여, 수급자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할 예정이다.

 

또한, 정신장애인, 치매노인 등 의사무능력(미약)자 발견 시, 급여관리자를 지정하여 급여 제공 실태를 점검하고, 필요에 따라 급여 수령 방식 변경 등 필요한 조치도 취할 예정이다.

 

배경환 온정면장은“이번 기초생활수급자 모니터링은 단순한 급여 지급을 넘어, 수급자들의 생활 환경을 객관적으로 파악하고, 실질적인 복지 서비스 제공을 통해 수급자들이 더욱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초점을 맞추었다”며“모니터링 결과를 바탕으로 수급자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고, 취약·위기가구 발굴 및 관리를 강화하여 고독사 등 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