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교육
울진군, 하절기 비상방역체계 운영
장부중
2025.05.02·1분 읽기·조회 12
울진군은 수인성·식품매개감염병 집단발생 감시 및 확산 방지를 위해 5월1일부터 하절기 비상방역체계를 운영한다.
수인성·식품매개감염병은 기온이 상승하면서 병원성 미생물 증식이 활발해져 A형 간염, 세균성 이질, 장출혈성대장균감염증, 장관감염증 등의 발생이 급증하는 질환이다.
수인성·식품매개감염병 집단발생 시 신속한 보고와 역학조사 등 감염병 대응을 위해 비상근무를 실시하고, 24시간 업무체계를 유지할 예정이다.
정대교 보건사업과장은 “집단발생 시 신속한 대응을 위해 2인 이상 설사, 구토 등 유사한 증상(위장관감염 증상) 환자가 발생하면 가까운 보건소에 즉시 신고하여 주시기 바란다”며 “수인성·식품매개감염병 예방을 위해 안전한 물과 음식물 섭취(끓여 먹기, 익혀 먹기), 흐르는 물에 비누로 30초 이상 손 씻기 등 감염병 예방수칙을 준수해 줄 것”이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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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절기 비상방역체계 운영 감염병예방(손씻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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