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교육
울진군, 온열질환 응급실 감시체계 운영
폭염 대응 건강수칙 준수 당부<div id="hwpEditorBoardContent" data-hjsonver="1.0" data-jsonlen="9129"><br></div>
장부중
2025.05.13·2분 읽기·조회 12
울진군은 여름철 폭염으로 인한 건강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5월15일부터 9월30일까지‘온열질환 응급실 감시체계’를 운영한다.
온열질환은 열로 인해 발생하는 급성질환이며 뜨거운 환경에 장시간 노출 시 두통, 어지러움, 근육경련, 피로감, 의식저하 등의 증상을 보이고, 방치할 경우에는 생명이 위태로울 수 있는 질환으로 열사병과 열탈진이 대표적이다.
이번‘온열질환 응급실 감시체계’는 울진군의료원과 협력하여, 응급실을 내원하는 온열질환자 발생 정보를 신속하게 공유하고 관계기관 간 폭염 대응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운영한다.
울진군은 온열질환 예방을 위해 ▲외출 시 모자나 양산으로 햇볕 차단 ▲수시로 물 마시기 ▲더운 시간대에는 외부 활동 자제 ▲기상 상황 수시 확인 등의 폭염 대응 건강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손병복 울진군수는 “야외에서 일하시는 분, 어르신, 만성질환자는 온열질환에 취약하므로, 더운 시간대에는 야외작업과 외출을 최대한 자제하며, 물을 자주 마시고 주기적으로 휴식하는 등 건강 수칙 준수가 필요하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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