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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교육

양양군, 이번 주말 양양은 체육행사 열기로 ‘후끈’

남대천 르네상스배 전국유소년축구대회, 바둑대회, 라지볼탁구 등

전남표 기자
2025.05.15·3분 읽기·조회 51

강원특별자치도 양양군에서는 이번 주말 체육행사가 잇따라 열려, 지역 전역이 체육 열기로 가득찰 전망이다.

 

먼저, ‘남대천 르네상스배 전국 유소년 축구대회’가 오는 5월17일(토)과 18일(일) 양일간, 남대천체육공원축구장, 양양 종합 스포츠타운 축구장, 하조대 축구장 등 3곳에서 개최된다.

 

이번 대회에는 전국 유소년 축구클럽 64개 팀, 900여 명의 선수들이 참가하며, 학부모 및 관계자 등을 포함해 2,000여 명이 양양을 찾을 것으로 예상된다.

 

남대천 르네상스배 전국 유소년 축구대회는 매년 양양에서 개최되어 유소년 축구의 저변확대 및 우수 선수 발굴에 기여하고 있으며, 대회 기간 지역 상권 활성화와 지역 홍보에도 큰 도움이 되고 있다.

 

또한, 5월17일(토)에는 ‘제13회 협회장기 양양군 바둑대회’가 양양 다목적체육관에서 개최된다.

 

지역 내 열정 가득한 바둑 동호인 100여 명이 참가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겨루며, 세대 간 소통과 화합의 장을 마련할 예정이다.

 

같은 날, ‘2025 생활체육 동호회 리그 라지볼탁구 리그 1차전도 양양 생활체육센터에서 열린다.

 

중급부 6팀, 상급부 6팀 등 총 12개 팀이 참가해 실력을 뽐내고 친목과 화합을 도모할 예정이다.

 

이외에도 17일(토) 오전 10시 양양 남대천 일원에서는 지역 환경보호와 주민 건강증진을 위한 ‘양양 남대천 플로킹 행사’가 열린다.

 

행사 코스는 양양군실내체육관 건너편 주차장~야구장까지 약 1.8km 구간으로, 오전 10시부터 군민과 관광객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다.

 

특히, 플로킹 행사에는 보물찾기 이벤트도 함께 진행돼 참가자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양양군체육회 관계자는 “이번 주말 양양에서 열리는 다양한 체육행사는 지역에 활력을 더해주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스포츠를 매개로 지역사회가 함께 소통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과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밝혔다. 주관기관 : 양양군체육회(☎033-670-2353)

 

 

 

라지볼 탁구

 


 

 

 

바둑 경기(어르신 생활체육대회)

 


 

 

 

2024 남대천르네상스배 전국유소년축구대회 양양공항 구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