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교육
울진군 농기계임대사업소, 최신 농기계 본격 도입
장부중
2025.05.16·2분 읽기·조회 11
울진군 농기계임대사업소는 2025년부터 최신 농기계 기종을 본격적으로 도입해 지역 농업인의 작업 효율성 향상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최신 임대 기종에는 농지 평탄용 GPS 기반 레이저 균평기, 당근·깨 등 코팅 종자 전용 파종기, 호밀·보리 전용 파종기를 신규로 도입했다. 특히, GPS 기반 레이저 균평기는 논과 밭의 표면을 정밀하게 평탄화하는 장비로, 모내기 전 논물 대기 및 작물 재배의 효율성을 크게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기존에는 굴착기 조종 전문기사를 통해 300평 기준 평탄화 작업을 할 경우 약 120만 원의 비용이 발생했으나 농기계임대사업소에서 레이저 균평기를 임대하면 단 6만 원만으로도 동일 작업이 가능해져 비용 절감 효과가 탁월하다. 또한 당근, 보리 등 특정 작물을 위한 전용 파종기 도입으로 파종 작업에 드는 노동력과 시간을 50% 이상 절감할 수 있어, 농가의 인력난 해소와 생산성 향상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손병복 울진군수는 “첨단 농기계의 보급을 통해 지역 농가가 보다 편리하고 경제적으로 영농 활동을 펼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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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기계임대사업소, 최신 농기계 본격 도입(호밀, 보리 전용 파종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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