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사회·교육

양구군, 2025년 하반기 직접 일자리 사업 참여자 160명 모집

행복 일자리 사업 84명, 지역공동체 일자리 사업 76명 모집<br>7월부터 12월까지 평생학습관, 읍·면사무소, 주요 관광지 등에서 근무

전남표 기자
2025.05.19·3분 읽기·조회 16

 

 

양구군청 전경

 


 

 

강원특별자치도 양구군(군수 서흥원)이 이달 5월30일까지 ‘2025년 하반기 직접 일자리 사업’ 참여자 160명을 모집한다.

 

직접 일자리 사업은 근로 의사가 있는 군민에게 일자리를 제공해 소득 창출과 고용 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정부에서 지원하고 양구군에서 추진하는 사업이다.

 

모집인원은 상반기보다 31명이 늘어난 160명으로, 행복 일자리 사업이 84명, 지역공동체 일자리 사업이 76명이다.

 

행복 일자리 사업은 평생학습관, 읍·면 청소년문화의집, 가족센터, DMZ 경제 순환센터, 봉안 공원, 공동육아 나눔센터, 보건소, 읍·면사무소, 체육시설, 시내·외 버스 승강장 등 44개소, 지역공동체 일자리 사업은 양구 수목원, 광치자연휴양림, 두타연, 한반도섬, 국토정중앙천문대 등 관내 관광지, 문화복지센터, 전통 예절교육관, 읍·면 작은 도서관 등 24개소에서 진행되며, 참여자들은 업무 보조와 환경정비, 시설관리 등의 업무를 맡게 된다.

 

사업 기간은 오는 7월1일부터 12월5일까지이며, 근로 시간은 일 5~8시간, 주 25~40시간이다. 임금은 시간당 1만 30원이고, 4대 보험 가입과 일 간식비 5천 원, 주휴·월차수당이 지급된다.

 

신청 자격은 사업개시일 기준 18세 이상의 양구군민으로 가구소득이 기준 중위소득 70% 이하이고 재산이 4억 원 미만인 가구의 구성원이다. 같은 기간에 두 개 이상의 직접 일자리사업에 참여하는 경우로 다른 사업과 참여 일이 겹치는 경우, 1세대 2인 참여자, 대학 및 대학원 재학생, 공무원의 배우자 또는 자녀 등은 제외된다.

 

다만 행복 일자리사업의 경우 접경지역 군인 가족 및 별도의 생계(주소지·건강보험)를 구성하는 공무원의 자녀는 참여가 가능하며, 지역공동체사업의 경우에는 별도의 생계(주소지·건강보험)를 구성하고 있는 공무원 가족은 참여가 가능하다.

 

참여 희망자는 신청서와 개인정보 동의서 등의 구비서류를 갖춰 30일까지 양구군 일자리지원센터(양구읍 주민) 및 주소지 면사무소(면 지역 주민)로 신청하면 되고, 양구군은 6월 25일에 합격 여부를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

 

 

 

이광영 경제체육과장은 “이번 일자리 사업이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업 취약계층의 생활 안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라며, 일자리 경험을 통해 다양한 민간 일자리로의 취·창업에 밑거름이 되고, 나아가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문의: 경제체육과 일자리지원팀장 최지현(☎033-480-71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