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교육
울진군, 관광택시 ‘당일예약제’ 도입
수요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관광택시 10대 추가 선정<div id="hwpEditorBoardContent" data-hjsonver="1.0" data-jsonlen="6740"><br></div>
장부중
2025.05.20·2분 읽기·조회 11
울진군은 지난 5월17일부터 관광객들이 더욱 편리하게 관광택시를 이용할 수 있도록 ‘당일예약제’를 추가 시행했다.
관광택시는 지난 3월 운영을 시작한 이후, 기존 사전 예약제에 불편 사항을 개선해 관광객 누구나 쉽게 접근할 수 있는 관광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동해선 철도 개통에 맞춰 관광객 편의 증진과 지역 관광 활성화를 목표로 추진 중인 본 서비스는 3월 34건, 4월 94건의 이용 건수를 기록했으며, 5월 중순 기준 120건이 넘는 예약이 접수되는 등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특히 울진군이 요금의 60%를 지원하는 저렴한 이용료에 더해 당일예약제까지 도입되면서 이용객이 더욱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관광택시 10대를 추가 선정해 수요에 적극 대응할 예정이다.
한편 이용을 희망하는 관광객은 관광택시 예약센터(☎054-783-7977) 또는 울진군청 통합예약시스템(www.uljin.go.kr)을 통해 예약할 수 있으며, 최소 4시간부터 이용 가능하다.
손병복 울진군수는 “관광객의 다양한 수요에 부응하기 위해 서비스 접근성을 강화하게 되었다”며 “앞으로도 교통‧관광 연계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개선해 누구나 편리하게 울진 관광을 즐길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당일예약제 관광택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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